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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 벌레 가 달 에 생존? … … 추락 우주선 에 수천 마리 탑승



Et 괴테 대학교 (Goethe University Frankfurt in Germany) 이론 물리학 자 클라우디우스 그로스 (Claudius Gros) 는 는 2016 년 8 월 22 일 생명 탄생 프로젝트 인 '제네시스 프로젝트 (Genesis Project)' 를 제안 했다. Ast 및 우주 과학 학술지 'Astrophysics and Space Science' 에 기고 한 논문 'Developing Ecospheres on Transiently Habitable Planets: The Genesis Project (일시적 으로 거주 가능한 행성 에서 생태계 개발: 창세기 프로젝트)' 를 통해서 다.

'제네시스 프로젝트' 는 인공 지능 탐사선 (AI rehearsal) 을 생명체 가 없는 행성 에 보내 진핵 미생물 을 파종 한다는 것이다. 미생물 들은 수백만 년 을 거쳐 다세포 생물 로 진화 하고, 궁극적 으로 식물 과 동물 로 진화 할 것이라는 제안.

Res 민간 우주 개발 단체 스페이스 일 이 발사 한 달 탐사선 '베레 시트 랜더 (Beresheet lander) 가 달 충돌 직전 에 찍은 사진. [Elad Ratson 트위터]

그런데 최근 달 표면 에 추락 한 달 탐사선 에 수천 마리 의 곰 벌레 가 타고 있던 것으로 밝혀 지면서 달 에서 번식 할 가능성 이 제기 되고 있다.

2019 년 4 월 11 일 이스라엘 민간 Space (SpaceIL) 이 민간 최초 달 착륙 을 목표 로 발사 랜더 (Beresheet lander) 가 달 표면 에 착륙 하는 단계 에서 엔진 문제 로 달 에 충돌 해 실패 했다.

Ar 기술 전문 매체 아스 테크니카 (arstechnica) 에 따르면, 곰 벌레 가 달 에 충돌 한 달 탐사선 에 타고 있던 것으로 밝혀 졌다. 또한 충돌 한 후에도 곰 벌레 가 소생 가능한 상태 에서 생존 해 있을 가능성 이 매우 높다고 지난 8 일 (현지 시간) 보도 했다.

Mission 로 창세기 라는 뜻 의 달 탐사선 베레 베레 시트 Arch 에는 에는 지구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Arch (Arch Mission Foundation) 이라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즉 즉 문명 과 프로젝트 즉 Arch Arch L 로 우주 로 보내는 'Lunar Library' 라는 아카이브 가 탑재 되어 있었다. 또한 Lunar Library 있었다 데이터 뿐만 아니라 수천 마리 의 곰 벌레 가 건조 상태 로 저장 되어 있었다.

Ard 곰 벌레 (Tardigrade) 현미경 이미지. [Wikimedia Commons]

Μ 벌레 는 몸길이 100µm ~ 1.5mm 가량 으로 매우 작다. 느리게 걷는 모습 이 곰 이 천천히 걷는 모습 을 연상 시켜 곰 벌레 라는 이름 을 얻었다.

과학자 들이 주목 하고 있는 이유 는 엄청난 생존 능력 이다. 을 이 좋지 않을 때는 신진 대사율 을 1 만분 의 1 까지 낮춰 체내 수분량 을 평소 의 1% 까지 줄여 극도 의 건조 상태 에서도 살아남 을 수 있다. 에서 의 자연사 박물관 에서 120 년 전에 만든 표본 속 곰 벌레 가 표본 을 연구 하기 위해 살펴 보는 도중 부활 한 사례 가 있다. 냉동 상태 나 무산소 상태 에서는 더 오랜 기간 살아남 을 수 있다.

겨우 벌레 의 생명력 은 절대 영도 에서 겨우 1 도 높은 −272 ℃ 에서 생존 한 사례 가 있다. 이는 우주 에서 가장 춥다 는 부메랑 성운 의 온도 와 같다. 또 30 년 동안 영하 20 도 에서 냉동 되어 있다 가 다시 살아난 사례 가 보고 되기도 했다. 151 ℃ 이상의 온도 에서도 살아남 을 수 있다. 의 의 6000 배 를 견딘 사례 도 있다. 의 에도 사람 치사량 의 1000 배 에 해당 하는 5000 그레이 (Gy) 의 감마선 에 48 시간 이나 노출 돼도 죽지 않는다.

2007 년 9 월 유럽 우주 기관 (ESA) 위성 쏘아 올린 우주 실험 OT FOTON-M3 에 건조 된 곰 벌레 를 우주 공간 에 직접 노출 시켜 보는 실험 이 진행 됐다. 1 차 실험 에서는 우주선 (우주 에서 쏟아지는 방사선) 을 쬤고 2 차 실험 에서는 태양 광 에 노출 했다. 자그마치 자그마치 10 일 동안 이나 우주 진공 상태 에 노출 시켰다.

그런데 지구 로 귀환 한 곰 벌레 중 우주선 만 쬤던 곰 벌레 는 거의 100% 생존 했을 뿐 아니라 번식 까지 했다. 태양 광 에 노출 된 곰 벌레 는 대부분 죽었지 만 살아남은 곰 벌레 가 있었다. 손상된 살아남은 곰 벌레 들을 조사한 결과 태양 광 에 손상된 DNA 를 스스로 복구 까지 했다.

2011 년 4 월 16 일 에도 우주 왕복선 엔데버 호 에 극한 환경 내성 실험 을 위해 곰 벌레 가 실린 바 있다.

이와 같은 곰 벌레 의 사례 로 미루어 볼 때 지구 와 전혀 다른 암모니아 바다 등 환경 의 외계 행성 들 에도 충분히 외계 생명체 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 도 나오고 있다.

Nova '아치 미션 파운데이션' 공동 설립자 인 노바 스피 백 (Nova Spivack) 은 “건조 상태 의 곰 벌레 가 다시 살아 나기 위해서는 물 이 필요 하다. 설사 달 의 얼음 이 녹아 곰 벌레 를 소생 시킨다 해도 계속 생존 할 수 있는 환경 을 유지 해야 하는데 그 가능성 은 크지 않다 ”고 말했다. 그러면서도 “곰 벌레 의 생존력 을 고려 하면 달 에 곰 벌레 가 번식 할 가능성 이 아예 없다고 는 할 수 없다” 고 여지 를 뒀다.

UPI 기자 / 김 들풀 전문 기자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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