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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컬링 국가 대표 '팀킴' 지원금 2 억원 가로 챈 장 반석 前 감독 구속 – 조선 닷컴



입력 2019/08/16 11:39 PM
     | 수정 2019/08/16 11:40 PM


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전 국가 대표 '팀킴' 의 호소문 에서 비롯된 문화 체육 관광부 등 의 특정 감사 로 경찰 수사 를 를 장 반석사진> 전 평창 올림픽 혼성팀 컬링 감독 이 구속 됐다.

는 지법 이상균 영장 전담 부장 판사 는 16 일 사기 와 횡령 등 혐의 로 경찰 조사 를 받아 온 장 전 감독 에 대해 "증거 인멸 과 도주 우려 가 있다" 며 구속 영장 을 발부 했다.

지난해 체육회 소속 인 전 여자 컬링 국가 대표 '팀킴' 은 지난해 11 월 초 김경두 전 대한 컬링 경기 연맹 부회장 과 그의 사위 인 장 전 감독 등 지도자 가족 으로부터 오랜 시간 부당한 대우 를 받았다는 호소문 을 발표 했다.

이에 문체부 와 경북 도, 대한 체육회 가 합동 으로 5 주간 감사 를 벌여 제기 된 의혹 대부분 을 확인 했다. 이어 경북 지방 경찰청 지능 범죄 수사대 에 상금 횡령, 보조금 이중 정산, 친 인척 채용 비리 등에 대한 수사 를 의뢰 했다.

전 컬링 여자 국가 대표팀 김경애, 김영미, 김선영, 김은정, 김초희 (왼쪽 부터) 가 지난해 11 월 15 일 오전 서울 올림픽 파크텔 에서 기자 회견 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 컬링 경기 연맹 부회장 관련 부당한 처우 등 논란 에 대해 입장 을 밝히고 있다. / 뉴시스
전 컬링 여자 국가 대표팀 김경애, 김영미, 김선영, 김은정, 김초희 (왼쪽 부터) 가 지난해 11 월 15 일 오전 서울 올림픽 파크텔 에서 기자 회견 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 컬링 경기 연맹 부회장 관련 부당한 처우 등 논란 에 대해 입장 을 밝히고 있다. / 뉴시스

경찰 은 관련자 들을 상대로 수사 를 벌여 왔고, 지난 4 월 김 전 부회장 과 장 전 감독 을 입건 했다. 경찰 은 이들 중 장 전 감독 에 대해 최근 구속 영장 을 신청 했다. 경찰 관계자 는 "조만간 수사 를 마무리 하고 이들을 기소 의견 으로 검찰 에 송치 할 계획" 이라고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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