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 , August 3 2021

현대 건설 이도희 감독 "빨리 한 번은 이겨야 하는데 …"



【수원 = 뉴시스】 권혁진 기자 = 시즌 8 번째 경기 에서도 승리 소식 은 들리지 않았다. 또 한 번 무기력 하게 무너진 현대 건설 이도희 감독 의 표정 은 무척 어두웠 다. 좀처럼 분위기 를 바꾸지 못하는 냉혹 한 현실 에 답답해 했다.

현대 건설 은 14 일 수원 실내 체육관 에서 열린 도드람 2018 ~ 2019 V- 리그 여자부 흥국 생명 과 의 경기 에서 세트 스코어 0-3 (18-25 23-25 ​​20-25) 으로 졌다.

2.3 세트 는 중반 까지 대등 하게 싸웠 으나 마무리 를 짓지 못했다. 흥국 생명 이 난조 를 보 면서 몇 차례 기회 가 찾아 왔지만, 현대 건설 에게는 빈틈 을 파고 들 여력 이 없었다.

이 감독 은 "초반 에 리듬 을 못 살렸다. 공격 결정력 이 떨어 졌는데 그 부분 을 집중적 으로 훈련 해야 할 것 같다 "고 말했다.

3 세트 중반 그나마 공격 이 잘 풀 렸던 김주향 을 불러 들인 대목 을 두고 는 고유 위로 갔을 때에는 (김주향 보다는) 고유 민이 좀 더 안정적 이다. 부담감 을 줄여 주기 위해서 바꿨다 "고 설명 했다.

세터 이다 영 의 토스 는 또 다시 들쭉날쭉 했다. 2 세트 18-19 에서 범한 더블 콘텍트 범실 은 동료 들의 발걸음 을 무겁게 했다. 이 감독 은 "오늘 이다 영 의 범실 이 굉장히 많았다. 그런 부분 들 과 패턴 등 을 놓고 이야기 를 나눠야 할 것 같다 "고 곱 씹었 다.

개막 후 승리 를 신고 하지 못한 유일한 팀인 현대 건설 은 연패 기록 을 8 경기 로 늘렸다. 자신들 이 보유한 여자부 개막 최다 연패 기록 (2007 ~ 2008 시즌 11 연패) 에도 세 경기 차로 다가 섰다.

최대 위기 에 직면 했으나 반등 의 여지 는 보이지 않고 있다. 새 외국인 선수 는 아직 포지션 도 정하지 못했다. 이 감독 은 "이기는 경기 를 해야 분위기 가 살아날 것 같은데 잘 안 돼 더 가라 앉는 것 같다. 빨리 한 번은 이겨야 자신감 이 생길 것이다. 그 부분 을 노력 하고 있다 "고 전했다.

포지션 보강 실패 는 이 감독 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. 현대 건설 은 지난 시즌 까지 네트 앞 을 굳게 지키던 김세영 (흥국 생명) 이 팀 을 떠나 면서 높이 가 현저히 낮아졌다. 붙박이 양효진 과 함께 정시영 이 분전 하고 있지만 예년 의 위압감 이 사라진 것은 사실 이다.

이 감독 은 "김세영 이 있었던 자리 에 정시영 이 들어가서 높이 가 떨어진 것은 맞다. 수비 로 보강 하고 정시영 이 갖고 있는 공격 을 살리자고 했다 "면서" 이다 영과 정시영 의 호흡 이 훈련 때는 잘 맞는다. 시간 이 필요할 것 같다 "고 밝혔다.

흥국 생명 박미희 감독 은 "상대 상황 에 관계 없이 우리 플레이 가 중요 하다고 생각 했다. 중간 에 집중력 이 떨어진 것은 승패 를 떠나 선수 들 에게 강하게 이야기 를 해야 할 것 같다. 연결 과 수비 에서는 산만 해지면 정확도 가 떨어진다. 디그 와 서브 리시브, 평범한 서브 실수 등 이 나왔다 "고 지적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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